어제 저녁 8시 50분에 첫방을 시작한 드라마! 2018년에 방영 된 후 6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플레이어2의 기본정보를 살펴보고 1회 줄거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방송기간 : 24. 06. 03(월) ~ 07.09(화) / 월, 화 20:50분 방송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몇부작: 12부작
방영채널: tvN
출연진: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 등
플레이어2: 꾼들의전쟁 1회 줄거리
과거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과거에 꾼들이 만들어놓은 판은 함정이었기에 빌런인 제프리정에게 붙잡히고 만다. 모두를 살리려면 한명을 죽여야 한다고 선택하라고 했지만, 강하리(송승헌)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었고, 총에는 탄알이 없었다. 이 상황또한 함정이었고, 총구가 임병민(이시언)에게로 향했지만 차아령(정수정)이 막아서면서 대신 죽게된다.
차아령(정수정)이 죽고난 후 플레이어들은 복수만을 생각하면서 지냈고, 차아령(정수정)의 자리는 동생인 차제이(장규리)가 맡게된다. 4명의 꾼들은 제프리정을 향한 복수를 하나하나씩 준비하고있다.
사기꾼인 강도영(태인호)가 등장한다. 거액의 사기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된 사람들이 점차 생격난다. 강도영(태인호)는 죄책감이란 없이 더 크게 사기를 키기 위해 사람들을 태국으로 모은다.
강도영(태인호)는 플레이어들의 타겟이 되었다. 타겟을 정하고 움직이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인물이 강하리(송승헌)에게 강도영(태인호)초대장을 보낸다. 의심이 되지만 강하리(송승헌)는 팀원들을 데리고 태국으로 간다.
정체를 알수 없는 인물이 태국에 도착한 강하리(송승헌)에게 다시 한번 초대장을 보냈고 강하리(송승헌)은 뒤를 밟아 잡는데 성공한다. 정체를 알수없는 인물은 정수민(오연서)였고, 강하리(송승헌)과 목적이 같았다. 강도영(태인호)를 붙잡는 일이었다.
강도영(태인호)를 잡기위해 강하리(송승헌)은 후배로 잡입을 해 거래를 제안한다. 플레이어들의 계획대로 흘러가는 듯했지만 강도영(태인호)는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었고, 정수민(오연서)가 등장하면서 1회가 끝나게된다.